8월이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맞는 여름의 하루 하루가 소중했다.
그래서 인지 새벽에 눈이 떠진다.
조용히 말씀을 보다가
2021년 제자반과 함께한 성경 일독이 끝났음이 생각이 났다.
300일 성경 일독을 마쳤다는 인증서도 받았다.
다시 250일 성경 일독을 시작하자고 카톡을 보냈다.
모두가 성경 일독에 참여했다.
캄보디아에서도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니 행복한 동행이라 여겨졌다.
같이 가요!

8월이 시작되면서
한국에서 맞는 여름의 하루 하루가 소중했다.
그래서 인지 새벽에 눈이 떠진다.
조용히 말씀을 보다가
2021년 제자반과 함께한 성경 일독이 끝났음이 생각이 났다.
300일 성경 일독을 마쳤다는 인증서도 받았다.
다시 250일 성경 일독을 시작하자고 카톡을 보냈다.
모두가 성경 일독에 참여했다.
캄보디아에서도 계속 될 것이라 생각하니 행복한 동행이라 여겨졌다.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