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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벨을 누른 잠깐의 시간

십자가에 내 시선이 멈췄다.

그렇게 하루 하루 그런 평생이 되면 좋겠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아멘

교회로 향하는 버스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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