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5일 ‘아시아 희망나무’ 의료팀이 캄보디아 깜뽕스프를 방문했다. 서진원 선교사님의 의료팀 소개로 콘 할머니의 백내장 수술을 은혜 가운데 마칠 수 있었다. 프놈펜광염교회 성도인 콘 할머니(78세)는 20여년 전부터 눈이 안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백내장이 심해서 두 눈을 볼 수 없는 상황이되었다. 어려운 형편에 백내장 수술을 할 엄두를 못내고 있었다. 그러나 서 선교사님의 도움과 권성대 선교사님의 수고로 콘 할머니는 수술을 하게 되었다. 한쪽 눈의 시력을 찾은 콘 할머니를 보고 남편인 핀르은 할아버지가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다. 매 주일마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손을 붙잡고 지팡이를 짚고 예배에 나온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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