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 지내는 우리의 모든 시간들은 하나님 앞에서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아픔, 절망, 근심도 그분의 시간 속에서 기쁨과 소망, 찬송이 되어가지요.
그렇게 하나님을 알아가고 주님과의 찐한 추억 속에 우리는 자라가고 조금씩 단단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못해도, 어설프고 넘어져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원래 나란 존재는 그리 괜찮거나 강하지 않다는 걸 너무 잘 알거든요.
그래서 예수로, 은혜로 살게 하시네요.
우리의 모든 순간은 주를 향한 노래입니다.
힘들어도 아파도 버거워도 노래입니다.
그 노래가 나의 만족에만 머물지말고 흘러가
사람을 살리는 노래가 되라 하십니다.
살았으니 살리는 삶을 살라하십니다.
복을 받았으니 복이 되라 하십니다.
우릴 통해 누군가는 일어나고 살아나는 꿈을 꿉니다.
살아나고 소성되는 그들을 보며 기쁨과 감사의 노래를
주님께 올려드리고 싶은 가을입니다.
살아나고 살리고 싶은 날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