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가는 길

GMTI 훈련을 마시고 금요심야기도회를 가며 만난 가을은 너무나 이뻤습니다. 이 아름다운 가을을 언제 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록달록 물들은 나무들이며 파란 하늘이며 낮게 떠가는 구름을 보며 가슴에 마음에 사진에 담아 둡니다.
하늘길

나의 지혜와 능력으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 답답할 때슬픔과 낙심의 파도가 나를 덮을 때어떠한 기대도 기댈 곳도 보이지 않아 막막할 때소망 없는 세상에서 눈물 흘리며 한숨 지을 때 하늘을 바라봅니다. 사랑으로 내신 그 길 따라소망의 길을 여시는 주님 따라 우리는 살아갑니다. 하늘길이 있어 다행입니다.
가을 가을

주 하나님 지으신 소중한 가을입니다. 사랑하는 분들에게 화성 월문리의 시골 풍경을 전합니다.추워지기 전에 가을 추억 많이 저장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출발!!! 사랑합니다.
하나되어 함께_Mission With (제 4호)

샬롬~~ 푸릇했던 논과 밭이 어느덧 황금 들녘이 되고 나뭇잎들도 자기만의 색으로 물들어가는 10월입니다. 기도로 동역해주시는 성도님들 덕분에 저희 부부는 선교 훈련의 과정을 즐겁게 감당하고 있습니다. 선교에 대해 배우고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예배하며 울고 웃는 시간 속에 저희도 조금씩 선교사로 물들어가네요^^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저희만의 색깔로 잘 준비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가정을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감사가 […]
후회없는 부르심

각자의 모습과 경험, 환경은 다르지만 하나님의 선교적 부르심에 응답함에는 같은 우리 예상치 못한 장애물들이 우리 앞에 놓여있지만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넘어가보자, 뛰어가보자, 날아오르자. 후회없는, 실수 없으신 하나님의 부르심을 신뢰하며 앞서 나아가는 선교사들을 바라보며 울컥함과 뭉클함으로 축복한다. 오늘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서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가장 완전한 길로 이끄실 것을 믿는다.
벼가 익어가는 계절

너희들은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눈을 들어 밭을 보아라.이미 곡식이 익어 추수할 때가 되었다. [요4:35 쉬운성경]
익어가는 중

길을 가다 해바라기를 만났습니다. 해를 바라보며 아름답게 피어있는 해바라기가 아닌 조금은 시든 듯한 해바라기가 홀로 피어있기에 눈길이 끌렸지요. 깊은 생각에 잠겼을까? 힘겨운 일로 지친 걸까? 위로의 말이라도 건네고 싶어 고개 숙이고 있는 해바라기를 유심히 바라보다 사진을 찍었습니다. 꽃은 시들어가지만 얼굴 가득 영글어 익어가는 씨앗을 담고 버티느라 고개를 숙이고 있는 해바라기에게서 또 다른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사람들의 […]
감 사

바쁜 일상을 뒤로 하고 보고픈 가족들과 함께 하는 추석~~ 평소보다 풍성한 음식과 함께 감사의 이야기로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준!!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가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가 되라” (고전 11:1)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한 사도 바울의 메세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가 되었으니 너희도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가 맞을 것 같은데 바울은 자신을 본받는 자가 되라고 말합니다. 예수님 외에 세상에서 자신을 본받으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이 말씀을 읽을 때마다 부끄러움 […]
아하브 사랑

이스라엘 화장품 중에 ‘아하바’라는 유명 사해 화장품이 있지요. 창세기를 묵상하며 그 이름의 뜻이 그 흔한 사랑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사랑을 바르세요. 예뻐집니다.뭐 그런 의미일까요? ㅎㅎ 히브리어 동사 ‘아하브’는 단순히 사랑의 감정만을 표현하지 않고 사랑하려는 의지와 행동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점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명령은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적 행동과 분리시킬 수 없다. 신명기에서 ‘하나님을 사랑하다’는 표현은 정치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