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의 반전 ; 하늘의 빛나는 영광

땅에 쏟은 눈물 위로 하늘이 임한다. 믿음따라 힘겹게 오른 그 길에서 마주한 하늘……흘린 눈물이 영광의 별이 되어 빛나고 있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8:18] 사진 : 김치영글 : 전희승

기꺼이 겸손히 충성되이

샬롬~~습한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지요?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부는 작은 바람과 빗줄기가 가을을 기대하게 하니 행복합니다. 남은 8월 건강하고 평안한 날들 되시길 소망합니다. 저희는 어제로 2차 면접과 시험을 끝으로 GMS 선교 훈련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습니다^^안하던 공부와 시험을 보느라 굳어진 뇌와 침침해진 눈이 수고 좀 한 것 같습니다ㅎㅎ 이제 9월 4일부터 11월말까지 3개월의 합숙훈련(주말 교회 […]

12남성도_송별회

어제 저녁 12남성도회에서 준비한 귀한 사랑은저희 부부에게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역대 가장 많은 회원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나누고지난 시간을 추억하는 자리를 만들어 주신 이영일 회장님과 임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작은 송별회라 생각하고 참여한 자리는송별이 아닌 기억함의 자리가 되었고형제의 연합함 가운데 부어주신 부요함은저희 부부에게 캄보디아를 향한 발걸음을 가볍게 했습니다. 저희도 잊지 않고 기억하고 기도하겠습니다.감동주셔서 감사합니다.

건드려도 향기되어~~~

어느날인가 전원생활을 하는 친구네 집에 놀러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꽃을 좋아하는 친구가 앞마당을 알록달록 아름다운 꽃들로 꾸며놓았더라고요. 꽃을 좋아하지만 잘 키울 자신은 없어 꽃 말고 두어 개의 허브를 받아왔어요.각각 그 향기도, 물을 주는 간격도 서로 다르지만 햇빛과 바람도 쐬어주고 물도 주며 잘 자라라고 쓰다듬어주었지요. 그러면 내 수고에 보답이라도 하듯 좋은 향을 선물해주었습니다. 문득 왜 허브는 […]

시선이 멈춘 곳

하차벨을 누른 잠깐의 시간 십자가에 내 시선이 멈췄다. 그렇게 하루 하루 그런 평생이 되면 좋겠다.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전 1:18) 아멘

“꽃을 피우러 오셨네요” 하나되어 함께 _ Mission With (제2호)

“꽃을 피우러 오셨네요” 기도편지 No. 2 : 정탐이야기(정탐보고)정탐 일정 : 2023년 5월 16~23일주요 정탐지 : 프놈펜, 깜폿 선교지 정탐차 캄보디아의 찐한 무더위를 체험하고 돌아온지 벌써 몇 달이 훌쩍 지났는데 분주한 일들로 이제야 소식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우선 정탐을 다녀올 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해주시고 후원해주신 교회와 존귀한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인내와 고난의 과정을 통과하며 […]

하나님의 열심

2022년 5월 17일무심코 ‘하나님의 열심’이라는 찬양의 제목에 마음이 끌려 영상을 클릭했다. 남편이 캄보디아로 선교 가는 거 어떠냐고 물은 지 몇 일이 지나 주의 뜻을 구하며 기도하던 차였다.찬양과 함께 영상 속 꾹꾹 눌러 쓰여지는 가사가 마치 내게, 우리에게 보내신 하나님의 편지같았다. 작고 연약해도 괜찮다 하신다.가는 그 길 헛되지 않으니 함께 가자신다.앞이 보이지 않아도 나아가달라 하신다.길 잃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