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교회 이야기

20.04.2025 ពិធីជ្រមុជទឹក នៅ ភ្នំពេញព្រះវិហារពន្លឺនិងអំបិលភ្នំពេញ

사랑합니다. 캄보디아에서 열심히 사역하고 있는 김치영, 전희승 선교사입니다. 캄보디아의 4월이 너무 뜨겁지만, 뜨거운 더위를 뚫고 맡겨주신 사역을 잘 감당하려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땀이 비 오듯 쏟아지는 현장 속에서 늘 주머니에 손수건이 하나씩 들어 있습니다. 선교사로 캄보디아에서 맞는 첫 부활절 예배는 특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교회 성도 중 12명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김치영 2025년 07월 16일

រូបភាពរីករាយថ្ងៃអាទិត្យ _ 01.12.2024

김치영 2024년 12월 01일

រូបភាពរីករាយថ្ងៃអាទិត្យ _ 14.11. 2024

2024년 11월 24일, 란니 자매가 일하는 곳에서 SEED USA 소속인 권오병 ・ 권현정 선교사님 부부가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김치영 2024년 11월 14일

រូបភាពរីករាយថ្ងៃអាទិត្យ _ 10.11. 2.24

2024년 11월 10일 프놈펜광염교회를 방문한 분들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드렸어요. 다음에 저도 같이 사진을 찍어야 할 것 같네요.

김치영 2024년 11월 10일

Kon ការទៅលេងផ្ទះរបស់ជីដូន _05.10. 2024

지난 달에 백내장 수술을 콘 할머니의 집에 친구 선교사가 전달해 준 감기약과 과일 그리고 쌀을 들고 찾아갔습니다. 콘 할머니는 필리핀에서 지어준 공동 주택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4명의 어른들이 교회를 옵니다. 저와 전희승 선교사 그리고 랭 차이 교역자가 함께했습니다. 백내장 수술 후 어떠신지 물었습니다. 사물도 모이고

김치영 2024년 10월 05일

Light and Seed Project _ 28.09.2024

2024년 09월 28일(토) 라이트 시드 프로젝트 의 2번째 모임이 시작되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신다. 쓰라이 눈이 너무 수고를 많이 했다. 그리고 함께 진행에 참여해준 우리 찬양 리더들도 고마워요. 해가 빨리 져서 너무 아쉬웠다. 그리고 어린 아이들이 참여했다가 너무 늦어져서 부모님이 데리러 왔다. 나중에 이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을 별도로 챙겨두어야

김치영 2024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