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을 앞두고 _ 2006년 9월 17일

권성대 목사 서울광염 교회 안으로 들어와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고 산 지를 햇수로 헤아려 보니 8년입니다. 짧지마는 않은 시간이지만 8년의 생활을 한 단어로 말한다면  ‘행복’ 이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좋은 교회에서 훌륭하신 목사님과 보배롭고 존귀한 성도님들과의 생활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니 감사한 것 뿐입니다. 앞을  볼 때는 잘 보이지 않더니 지나 놓고 나니 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