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희 부부의 인생의 후반전을 선교사라는 영광스런 이름으로 불러주심에 두렵고 떨림으로 나아갑니다.고향과 친척, 아버지의 집을 떠나 갈 바를 알지 못하고 주님이 보여주신 땅으로 갔던 아브라함의 심정이 조금은 더 이해가 됩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 복의 통로로 자신이 사용될 거란 걸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몰랐겠지요.주께서 저희를 어떻게 인도하시고 사용하실지 알 수 없는 막연함 가운데 있지만 아브라함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