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에서의 삶이 다 인것처럼 살지 않기를 ……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 다시는 […]

프놈펜광염교회 예배 찬양팀 _ 01.12.2024

예배당의 믹서를 디지털로 바꾸기 전에 이전 믹서에서 나오는 음악을 몇 주간 담아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프놈펜광염교회는 지금 요동치고 있는 그 무엇이 있습니다.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